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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을 공유하는 포스팅을 갖고왔어요. 저도 지금 막 신청하고 포스팅을 쓰고있는데, 모바일로 신청을 할 수가 있고 신청하는데도 5분이 안걸리고 간단하더라구요. 혹시 아직까지 신청안하신 분이 계시다면 이 포스팅을 보시고 신청해보시길바라요. 그럼 시작할께요! 지급대상자는?2021년 1월 19일 24시기준 경기도내에 거주하고 계신 내국인 및 외국인 모두 지급대상자입니다. 단, 19세 이상의 성인 (2002년 1월 19일 이전 출생자)만 신청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부 또는 모가 세대주인 경우 온라인에서 합산신청 가능하다고해요. 1월 19일 이후에 경기도에서 타 지역으로 이사가신분들도 지급대상자라고합니다! (단, 사용 가능지역이 1월 19일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합리적인 영국 여행기] - 2편 안녕하세요, 영국 여행기 2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열정이 넘치는 블린이여서 어떤 내용을 여러분께 공유드리면 좋을까 어제 자면서 생각을 했는데, 제가 영국 여행을 하면서 준비했던 발권 방법 비용등을 공유하면 더 좋을것 같아서 그런 내용으로 2탄으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혹시 본격적인 영국 여행기를 기다리신 분이 계시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_^ 1편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여행갈 때 이 날은 어디를가야지, 무엇을 먹어야지 하며 세세하게 계획을 세우는 편은 아니지만 지낼 숙소, 가야할 교통편, 또 꼭 가야할 곳의 발권 정도는 미리 하는 편이긴 합니다. 이번 영국 여행에서도 왕복 비행기표, 지낼 숙소, 가서 사용할 USIM, 공항 픽업, 런던-에든버러 왕복권, 챔피언..
[BMW MINI] - 반세기동안 사랑 사랑 받은 패션카 안녕하세요! 인터넷 친구분들. 여러분은 최근에 어떤거에 관심을 두셨나요? 저는 최근은 아니지만 3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동차가 갖고싶어서 여러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정보는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지 제 자신한테 물어보니 아니라는 답변이 나와서 그냥 찾아보는거에만 그쳤어요ㅠ_ㅠ 하지만 그때 열심히 찾아보았던 정보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생일때부터 운전을 했는데 등교길에 접촉사고를 낸 바람에 그 이후로 겁을 먹고 운전을 잘 안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직장인이 되고 동기들이 하나 둘 차를 사서 주말에 이곳 저곳 놀러다니는걸 보고 부러워서 저도 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난 운전 경험을 통해 느낀바는, 저는 핸들이 무거운 차가 좋더라구요. 오늘의 TMI이긴하지만 제 첫 차..
[티스토리 블로그] - POSTER 스킨 커버 수정 방법 안녕하세요! 요즘 블로그나 유튜브 많이 하시죠?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직 처음이여서 여러 UI가 익숙치 않더라구요. 시작할때는 여러 블로그 고수님들처럼 멋있는 블로그를 꾸밀 수 있을 거라 자부했지만, 블로그를 시작한지 2시간만에 점점 지쳐가고있습니다 ㅠ_ㅠ 그래서 저와 같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티린이들을 위해 TIP을 공유드리려고합니다! 1. 스킨을 바꾸고 싶어요 처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 스킨을 설정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티린이여서 Poster 스킨으로 설정을 해주었어요. 하지만 블로거의 마음은 갈대니까 블로그를 하다가 바꿔주고 싶을때는 어떻게하냐!? 바로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 있는 스킨 탭에 들어가서 다시 설정을 해주면..
[합리적인 영국 여행기] - 1편 안녕하세요, 블로그의 첫 글이네요. 처음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지만, 저에게 처음이란 항상 설렘의 감정보단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서지만 그래도 용기를 갖고 시작하려고합니다. 첫 글로 어떠한 이야기를 적을지 고민하다가, Covid-19로 여행을 못하는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했으면 하여여행기를 제 블로그의 첫 글로 정하였습니다. 이번에 공유드릴 여행기는 19년도에 다녀왔던 영국여행기입니다. 직장인이되고 나름(?) 여유로워진 자금 사정에 '나도 유럽여행을 가야겠다..!' 마음먹긴 했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이 고민쟁이는 또 고민을 하였습니다. 프랑스를 갈까... 이태리를 갈까... 그러다가 영어를 조금 할 줄 안다는 이유와 다른 유럽 보다 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