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리적인 영국 여행기] - 3편 안녕하세요~ 합리적인 영국 여행기 3탄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셨다구요? 그래서 제가 퇴근하자마자 달려왔습니다 ㅎㅎ 아직 블린이라 어떻게 글을 써야 보시는 분들이 편하실까 감이 잘 안잡히네요 ㅠ_ㅠ 그래서 합리적 영국 여행기는 시간순으로 적어보려구 하는데, 다음에 올릴 여행기는 또 다른 시도를 해볼께요! 예전에도 적은적이 있지만, 전 여행은 가기전이 제일 설레고 막상 가서는 힘들지만 돌아와서 사진을 보며 이때 진짜 좋았는데 싶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행복합니다! 자 그럼 저랑 같이 영국으로 떠나보실까요?!? 이번 포스팅에선 인천공항에서 런던에 도착하고 에든버러로 떠나기까지 과정을 이야기 해볼께요~ (파워포인트로 일정/이동 수단/숙소를 도식화해봤어요! 파워포인트 짱 ㅎㅎㅎ) ▶ I.. [합리적인 영국 여행기] - 1편 안녕하세요, 블로그의 첫 글이네요. 처음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지만, 저에게 처음이란 항상 설렘의 감정보단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서지만 그래도 용기를 갖고 시작하려고합니다. 첫 글로 어떠한 이야기를 적을지 고민하다가, Covid-19로 여행을 못하는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했으면 하여여행기를 제 블로그의 첫 글로 정하였습니다. 이번에 공유드릴 여행기는 19년도에 다녀왔던 영국여행기입니다. 직장인이되고 나름(?) 여유로워진 자금 사정에 '나도 유럽여행을 가야겠다..!' 마음먹긴 했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이 고민쟁이는 또 고민을 하였습니다. 프랑스를 갈까... 이태리를 갈까... 그러다가 영어를 조금 할 줄 안다는 이유와 다른 유럽 보다 Rom.. 이전 1 다음